(23.04.05.~23.04.11.) 금속자원별 기사

금속명보도일자주요내용기사 링크
철(Fe)2023.04.06[철강 등 4대 탄소 다배출 업종에 2030년까지 9,352억 원 투자]
산업통상자원부는 4대 다배출 업종(철강, 화학,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의 탄소중립 기술개발에 2030년까지 9,352억 원을 투자하고, 이를 통해 2050년까지 산업부문 탄소감축 목표의 절반 이상인 1.1억 톤을 감축할 계획이다.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199
알루미늄(Al)2023.04.05[파버나인, 2차전지·전기차 중 알루미늄 업체 재제…국내산 대체 수혜]
최근 미 상무부가 우리나라 알루미늄박 생산 업체 6곳을 적시해 제재 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내 알루미늄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6OBQIKJ
니켈(Ni)2023.04.10.[韓-캐나다, IRA 대비해 니켈·코발트 공급협력 강화키로]
한국 정부와 캐나다 의회가 기존 석탄·철광 교역을 넘어 니켈·코발트 등 핵심광물에 대한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41009594572238
리튬(Li)2023.04.09.[북미 배터리시설 투자에 7조원 대출…500억원 리튬인산철 R&D 추진]
정부가 인플레이션감축법(이하 ‘IRA’)에 대응해 우리기업들의 북미 배터리 생산시설 투자에 향후 5년간 7조원 규모의 대출과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631
리튬(Li)2023.04.07.[민관합동 배터리 산업 IRA 활용 전략 발표]
인플레이션감축법(이하 IRA) 계기로 북미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되는 우리 기업들을 위해 향후 5년간 7조원의 자금 지원과 50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이하 LFP) 배터리 연구과제(이하 R&D) 과제가 추진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59293
마그네슘(Mg)  2023.04.10. [경북대 박성혁 교수님, 마그네슘 합금 열처리 공정 기술 개발]
경북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박성혁 교수팀이 마그네슘 합금의 열처리 공정 시간을 6분의 1로 단축하면서도 강도와 연성 등 물성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388
실리콘(Si)2023.04.07.[‘빈 왕좌’ 누가 먼저 앉을까…열기 오른 실리콘음극재 경쟁]
전기차 시장은 점차 성숙하고 양극재 중심의 배터리 기술 발전은 벽을 만나면서 최근에는 음극재가 성능 차별화를 위한 다음 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양극재와 달리 아직 뚜렷한 선도기업이 없으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실리콘음극재 시장 선점을 노린 기업들의 투자도 잇따르고 있다.
http://m.ddaily.co.kr/m/m_article/?no=261257
텅스텐(W)2023.04.06.[STX, 배터리 광물로 부활 시동…계열사 적자는 선결과제]
STX는 지난해 11월 강원도 태백시와 희소금속 등 첨단기술 제품 핵심 원료 가공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장성광업소 부지에 리튬, 텅스텐, 티타늄 등 핵심 광물을 생산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6_0002257092&cID=13001&pID=13000
네오디뮴(Nd)2023.04.08.[中, 美 주도 수출규제 맞대응… 국내 산업 여파 대비를]
중국 첨단산업 성장을 견제하려는 미국 주도의 수출 규제에 중국이 본격적인 역공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수출 규제 기술 목록’에 고성능 모터의 핵심 부품인 ‘희토류(네오디뮴·사마륨코발트) 자석’ 제조 기술을 포함시키는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40710460004584
금(Au)2023.04.09.[金, 위험회피자산 ‘급부상’…중국도 금 보유량 늘려]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미국 은행 줄도산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금이 투자위험 회피자산으로 급부상하면서 각국 중앙은행을 포함한 투자자들이 금 보유를 늘리고 있다.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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