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구리·알미늄·전기차 폐배터리 등 폐기물 규제면제 지정
– 별도 신청 없이 순환자원 인정, 소재 공급망 확보 기대 내년부터 구리, 알루미늄, 전기차 폐배터리 등이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국내 소재 공급망
– 별도 신청 없이 순환자원 인정, 소재 공급망 확보 기대 내년부터 구리, 알루미늄, 전기차 폐배터리 등이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국내 소재 공급망
안녕하십니까.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 입니다. 지난 해 (2022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 및 K-재자원화얼라이언스와 함께 창립한 국내 최초 재자원화 민ㆍ관ㆍ공 소통ㆍ협력단체인 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이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가 주관하고
ㅇ 행사명 : 2024년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권역별 설명회 ㅇ 개최일자 : 2023.11.17. ~ 11.29. ㅇ 참석대상 : 환경정책자금 관심 기업 ※ 권역별 참석인원 60명 내외 예정(선착순 접수) ㅇ 참석방법 : 참가신청서 이메일(seung01@exgangho.co.kr) 또는 팩스(02-3434-2200) 제출
2023년도 해외자원개발 조사사업 지원신청서 접수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희망 업체는 한국광해광업공단해외조사팀(☎033-736-5582~5586, Fax. 033-736-5609, E-mail: expo@komir.or.kr)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신청 대상 및 사업내용 ㅇ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해외자원개발사업계획서를
< 2023년 온실가스 목표관리업체 감축설비 지원사업(7차) 공고 > 2023년도 「온실가스 목표관리업체 감축설비 지원사업」(중소·중견기업 대상)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대상 업체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 신청 대상 : ’23년도 全부문
전기차 부품 공급하고, 유통망 구축폐배터리 재활용, 충전 사업도 진행 종합상사 업계에 전기차와 배터리 관련 사업이 새 먹거리로 뜨고 있다. 친환경차 부품과 배터리 소재 같은 사업이
배터리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리튬 확보를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업권 간 경계를 무너뜨리고 투자에 나섰다. 완성차 기업은 물론 철강, 석유화학 기업에 이어 이제는 정유업계도
한국환경공단에서 다음과 같이 2023년 자원순환 성과관리 대상사업자 선정·공고합니다. 1. 관련근거 가. 「자원순환기본법」 제16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 나. 「사업자의 자원순환 성과관리 운영 등에 관한 고시」
유럽연합(EU)이 3년 만에 EU배터리법을 본의회에서 통과시켰다. 국내 기업에 차별적 조항은 없어 안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중국 기업에게도 동일한 조건이 보장돼 역설적으로 악재도 호재도 아니라는 지적이다.
경제·해양투자조정부·에너지광물 장관 등 만나 산업통상자원부가 인도네시아와 경제협력 강화 일환으로 원자력 산업 기반과 핵심광물 공급망, 전기차·배터리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장영진 1차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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