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몽골 희소금속 협력위원회(몽골, 울란바토르) – 한-몽골 희소금속협력센터 조성사업(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착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와 외교부(장관 박진)는 몽골과 희소금속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11.20.(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제1차 「한-몽골 희소금속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 및 「한-몽골 희소금속협력센터 조성사업」 착수식을 개최하였다. 「한-몽골 희소금속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울산 ARC* 기공식 참석,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간담회 개최(11.15) – * ARC: Advanced Recycling Cluster ▷탈플라스틱 기반 구축을 통한 순환경제로의 전환 촉구 ▷폐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를
– 별도 신청 없이 순환자원 인정, 소재 공급망 확보 기대 내년부터 구리, 알루미늄, 전기차 폐배터리 등이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국내 소재 공급망
성림첨단산업 현풍공장 준공… 연간 1000톤 규모 생산소부장 협력모델, 리쇼어링 등 전기차 산업 공급망 내재화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그동안 중국에만 의존했던 전기차용 핵심 부품을 국내서도 자체 생산해
LG엔솔·中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SK이노베이션·성일하이텍, 연내 폐배터리 재활용 합작사 설립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과정. 사진=연합뉴스 2050년 600조원 규모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폐배터리 시장에 국내
최근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 자국 중심의 공급망(소재·부품·장비)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자원 빈국인 한국은 사용 후 배터리를 통한 ‘순환경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때 사용 후
새만금에 ‘전구체 공장’ 연내 착공…2026년 양산 돌입 LS그룹이 신규 법인의 설립을 시작으로 엘앤에프와 전구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LS그룹은 24일 신규 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이 국내외 정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는 포항시와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에 1천억 원을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달희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욱한
서울서 ‘제1회 한-캐나다 CEO 다이얼로그’ 개최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한국과 캐나다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은 가운데 서울에서 양국 기업 협력 채널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한국경제인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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